세상에 필독서라는 건 없는 것 같고, 그냥 도서관 돌아다니면서 마음에 드는 거 골라서 봐. 읽다가 재미 없으면 나랑 안 맞는가보다 하고 다른 책 빌려서 읽어보고. 어차피 도서관 공짜잖아. 그렇게 고르는 책들 중에 재미난 책도, 별로인 책도 있을 거고, 그런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알게 되지. 남들이 필독서라고 알려주는 책을 억지로 읽는 건 즐거운 일은 아닌 것 같아. 그냥 독서실을 즐겨보아요! 그리고 이 갤러리에서 많이 언급되는 건 카뮈, <이방인> 딱히 추천은 아니지만 나는 좋아하는 책이얌~
dd(211.232)2017-02-11 00:27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내 기준에서 추천하는건 죄와벌(도끼), 사람의아들과 금시조(이문열), 인간의굴레(서머싯몸)임
옛날 도갤에서는 도끼 작품은 진짜 무조건 봐야 했었다 도끼느님
최고존엄은 피네간의 경야, 율리시스, 소돔의 120일이지.
움베르토 에코:장미의 이름
느릅나무 아래 욕망
피네간의 경야 미만 잡이라고 알고있음 - dc App
대항해시대
사람의아들 - dc App
장미의 이름
한국문학으론 박상륭의 칠조어론이 0순위 필독서죠!
황제를 위하여, 사람의아들. 비문학은 이기적유전자
세상에 필독서라는 건 없는 것 같고, 그냥 도서관 돌아다니면서 마음에 드는 거 골라서 봐. 읽다가 재미 없으면 나랑 안 맞는가보다 하고 다른 책 빌려서 읽어보고. 어차피 도서관 공짜잖아. 그렇게 고르는 책들 중에 재미난 책도, 별로인 책도 있을 거고, 그런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알게 되지. 남들이 필독서라고 알려주는 책을 억지로 읽는 건 즐거운 일은 아닌 것 같아. 그냥 독서실을 즐겨보아요! 그리고 이 갤러리에서 많이 언급되는 건 카뮈, <이방인> 딱히 추천은 아니지만 나는 좋아하는 책이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내 기준에서 추천하는건 죄와벌(도끼), 사람의아들과 금시조(이문열), 인간의굴레(서머싯몸)임
한국적인 교양소설을 원한다면 인간의굴레보단 이문열의 젊은날의 초상도 추천
소돔 120일 피네간의 경야 율리시스 저거 추천하는 애들은 컨셉이니 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