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을 할때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것만을 칭찬하는 사람이면 고귀한 자기 통제의 능력을 지닌 사람이다. 자신의 마음에 드는 것만을 칭찬하는 경우에는 결국 자기 자신을 칭찬하는 것이 되며 이는 좋은 취미에 거슬리는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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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와 실수까지도 그것들이 세련된 것이라면 기쁨을 느끼는 인간들 가운데서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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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를 칭찬한다. 따라서 그는 나를 옳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어리석은 추론은 우리 은둔자의 삶의 절반을 망쳐버린다. 그런 추론 때문에 우리는 멍청이들을 우리의 이웃과 친구로 삼게 될 것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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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함?
나머지는 생각해봄직한 말인데 세련된 오해와 실수라는게 먼소리임 내 입장에서는 상대의 오해와 실수지만, 그것이 객관적으로는 좋은 거를 뜻하는건가. 마음에 들지않는 칭찬할 것을 치환한 말?
앞의 생략한 문장이,,,,취미와 도덕에서의 이러한 진정한 사치를 누리려면 우둔한 정신을 지닌 인간들 가운데서 살아서는 안 되고, 오히려 오해와 실수까지도 그것들이 세련된 것이라면 기쁨을 느끼는 인간들 가운데서 살아야 한다. <--- 이게 본문임
이제야 이해가 되잖아 ㅋㅋㅋ
생략을 거의 뭐 팔다리 자른 수준이네 ㅎ
그 앞에도 뭔가 문장이 있을 거 같은데
@ㅇㅇ 물론 앞에도 많은 내용들이 있음. 단순히 저 문장만을 가지고 판단하면 그 의미를 이해하기 어렵다.
내가 이해하기로는 악의없는 실수를 웃음으로 소비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진 사람들을 사귀어라..이런 의미 아닐까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