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론 쓰신 존 스튜어트 밀 형님...

형님께서 프랑스 아비뇽에 묻혔다고 해서 아니 영국 양반이 왜 거기서? 궁금해서 찾아봤다. 

알고 봤더니 애처가 밀 형님께서 사모님께서 아프셔서 프랑스 아비뇽으로 같이 요양을 갔는데 거기서 사모님 돌아기시는 바람에 사모님이 먼져 거기에 묻히셨고 뒤 이어 밀 형님도 돌아가시면서 사모님 옆에 묻히고 싶다고 해서 프랑스에 묻혔다는 걸 오늘 알았음. 

멋진 형님이시군.

(지금 자유론 읽기 시작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