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독서 취미를 갖기 시작함
책 두께에 따라 다르지만 한 달에 한 권 완독이 목표였는데, 도서관 대출 기한 맞추느라 2주에 2권 정도 읽고 있음.
지금까지 읽은 책 중에서 참존가, 시지프신화, 픽션들 또 기억안나는데 여튼 이 책들은 난해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데, 갑자기 국내 베스트셀러 책이 떠올라서 읽어봤음.
모순, 소년이 온다, 안녕이라 그랬어, 절창, 혼모노, 자몽살구클럽 까지 모국어의 힘인지 작가들이 가독성 좋게 글을 작성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으나 일주일 만에 완독했음;
특히나 소년이 온다는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의 글이라 기대했는데, 그냥 그시절의 시대상이나 잔혹함 외에는 문학적으로는 무언가 엄청난 게 느껴지지 않아서 의외였음...
오히려 묵은지 중에 세계문학급 작품들 꽤 있음
그 묵은지 작품 추천해주시오
삼대, 레디메이드 인생
요즘 국문학 트렌드 자체가 힘 빼고 건조하고 간결하게 쓰는 추세라... 읽다보면 금방 질릴 거임 그 특유의 문창과스러운 단일적인 문체가 있는데 개성이 확 없어진달까
한국 '문학' 안 읽은지 20년도 더 됨. 다시는 읽고 싶지 않음. 너절함.
작별하지 않는다를 읽으면 생각 달라짐
전세계적으로 오랜 시간에 걸쳐 인증된 세계문학전집 vs 최신 인기있는 한국소설 이건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