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감상이 안 들었다고 써야 할까?내가 이 이야기를 이해한 건지 이해 못한건지도 불분명하다아니 생각해보니 감상문에 필요한 필수 재료인 알코올이 부족한 건가?일단 퇴근할 때 위스키라도 사들고 가봐야겠구만
불장난 하면 느낄 수 있음 - dc App
술은 달을 담아 마시는 차가운 불이다 고로 술이 부족한 것이 맞았다
다시 돌아오지 못할 일본 근대아저씨의 무너져버린 천황의 아쉬움과 그리움. 링위에서 하얗게 불태워 산화해서 멋있게 사라졌어야 하는데 그러지못한 천황의 추함에 실망하여 스스로 불태워버려 나만의 영원한 미를 갖는 의식. 거기 나오는 여자들은 역겨운(작가 생각에) 공산주의자, 데모크라시의 비유. >>> 정치적으로 독해해야 모든게 이해됨.
그럴듯하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