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수
우연히 동네 책방에 소설집이 있길래 집어왔는데
개맛있네 단편
사유와 감성, 문체, 흡인력이 압도적이다
숨 못 쉬고 읽었네
그건 새였을까, 네즈미 << 21세기 단편 goat 후보 중 하나라고 본다
이만한 작가가 있다니
역시 세상은 넓음
근데 플롯을 줜나게 꼬아놔서
타임라인이나 흐름이 읽는데 좀 끊기는 느낌이 있더라
김연수
우연히 동네 책방에 소설집이 있길래 집어왔는데
개맛있네 단편
사유와 감성, 문체, 흡인력이 압도적이다
숨 못 쉬고 읽었네
그건 새였을까, 네즈미 << 21세기 단편 goat 후보 중 하나라고 본다
이만한 작가가 있다니
역시 세상은 넓음
근데 플롯을 줜나게 꼬아놔서
타임라인이나 흐름이 읽는데 좀 끊기는 느낌이 있더라
김연수 국문판에서는 엄청 높게 쳐주는거 같던데 나도 안읽어봤고 독갤에서는 언급도 ㅈㄴ 없는듯 ㅋㅋ
일단 여기는 겉절이배척주의잖음 하루키 감성 좋아하면 잘 맞을듯? 국문판 하루키 느낌임
문학동네 디에셀셜+한국문학전집 수록작가 정도 타이틀이면 묵은지 쪽이 가깝지 않나?
뭐야 닉네임 김연수 나는유령작가입니다에서 따온 거임? 그거 읽고 있었는데 왕성한 작품 활동 시기가 21세기니까 겉절이로 보는 게 맞는 듯함 묵은지 마지노선이 이문열 정도까지 아님?
@ㅇㅇ(175.192) 딱히 그런건 아니지만.. 김연수 위치가 겉절이도 묵은지도 다 잘 어울리지 않긴하네. 그냥 낀지 정도?
세계의 끝 여자친구 정도부터 확 양산형 작가로 퇴보하긴 했지만, 그 전까진 폼 좋았지
김연수 정도면 신김치지
김연수를 겉절이?라고 하기는 좀 어렵지 않나 싶지만 좋은 작가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