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모노보다 못하다 생각
이유가 머야?
김기태의 단편은 열린 결말의 추리 소설같았음. 전조등의 신발이나 태엽은 12와 1/2바퀴의 비닐봉지가 해석의 여지를 주는 만큼, 이야기의 힘이 허무하게 사라져버림. 내 감상평은 그냥 아 섬뜩했다 로 끝나는거야.
그리고 세모바, 롤링 인더 러브에서 유행이나 인터넷 밈을 사용하는 건 현재의 독자들에게 익숙하고 친근함을 주지만 그 시대를 벗어나기 어렵다고 봄
혼모노의 장점은 보다 주제가 명확하게 다가왔고 결말도 깔끔하며 통쾌함도 있었음. 비슷한 시기에 읽었다면 다른 평가를 내렸을지도 모르지만, 김기태를 읽은 시점이 몇 달 지나서, 최근의 혼모노를 더 좋게 보는지도 모르지
혼모노보다 못하다 생각
이유가 머야?
김기태의 단편은 열린 결말의 추리 소설같았음. 전조등의 신발이나 태엽은 12와 1/2바퀴의 비닐봉지가 해석의 여지를 주는 만큼, 이야기의 힘이 허무하게 사라져버림. 내 감상평은 그냥 아 섬뜩했다 로 끝나는거야.
그리고 세모바, 롤링 인더 러브에서 유행이나 인터넷 밈을 사용하는 건 현재의 독자들에게 익숙하고 친근함을 주지만 그 시대를 벗어나기 어렵다고 봄
혼모노의 장점은 보다 주제가 명확하게 다가왔고 결말도 깔끔하며 통쾌함도 있었음. 비슷한 시기에 읽었다면 다른 평가를 내렸을지도 모르지만, 김기태를 읽은 시점이 몇 달 지나서, 최근의 혼모노를 더 좋게 보는지도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