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문학을 잘 아는 교양인이 되고 싶다는 막연한 목표(혹은 허영심..)가 항상 있었음.


책을 꾸준히 읽는 편이긴 한데 보통 장르 소설 위주라서 고전 문학은 특별한 계기가 없으면 좀처럼 손이 안 가더라고


가끔 마음먹고 읽어보면 특히 서양 고전은 기독교적 세계관...철학...다른 문학 작품에 대한 인용...이런 게 많이 나와 중간중간 막히고 진도가 잘 안 나갈 때가 많음.


이런 건 그냥 어렵더라도 계속 많이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고 흥미도 붙고 해결되는 문제임?
아니면 교양 수업 듣듯이 강의나 해설이 친절한 교양서 같은 걸로 먼저 배경 지식을 보충해 주는 게 나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