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읽은 후에, 떠오르는 감성이 크게 없었음


가장 별로였던 부분은 문장력

글이 참 표현 같지가 않고 정보의 나열 같음

잘 읽히는 글과 좋은 글은 다를텐데

단편 소설도 유기적인 직조물처럼 보였으면 좋겠음


무당이나 풍수지리 같은 요소들도 그냥 피상적인 소재로만 느껴짐

구의 집은 약간 일본 괴담 생각나서 힙하더라



mz국문학은 피와 기름이 재밌었는데

언젠가 신학대전 요약본이라도 읽어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