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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어렵고 난해한 소설 안사기로 다짐함
비늘은 뭐고 따뜻한 우유는 뭐고
다 뭔갈 상징하는것 같아서 이해해보려 노력해보는데
잘 안됨
책 속의 인물들이 서로 자기만 아는 말로 대화하고있고
난 그걸 알아듣지 못하는 채로 그저 지켜보면서 소외감만 느끼고 있었음
아마도 이 책 자체가 고렙 컨텐츠인듯 해서
언젠가 독서력 높아졌을 때 다시 읽기로함
그리고 계속 기습적으로 성적인 요소 나올 때 마다 좀 민망했음
기습적으로 성적인 요소... 목욕탕... 따뜻한 우유... 하아 도서관 달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