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너 첫 데이트 인상 좋게 하고 싶은데
아르테 가려다 독갤에서 (바스터즈, 직역하면 씹자식) 욕설을 순화해서 번역했다는 글 보고 꺼려짐.
을유에선 이런 문제 없는 거?
근데 저 부분 말고 나머지가 아르테 압승일 수도 있잖아?
제발트! 알려조지프콘래드!!!
포크너 첫 데이트 인상 좋게 하고 싶은데
아르테 가려다 독갤에서 (바스터즈, 직역하면 씹자식) 욕설을 순화해서 번역했다는 글 보고 꺼려짐.
을유에선 이런 문제 없는 거?
근데 저 부분 말고 나머지가 아르테 압승일 수도 있잖아?
제발트! 알려조지프콘래드!!!
https://m.dcinside.com/board/reading/770956
실제로 미리보기로 다른 부분들도 비교해보면 을유는 생략, 의역한 부분이 꽤 있음. 부북스가 번역정확도는 높은편인데 역자가 아마 영미문학 관련보다는 통번역쪽인걸로 알고 있음 아르테가 더 낫다고봄
아르테가 확실히 낫네. 아침의 감사를.
@ㅇㅇ 안타깝게도 부북스 정확한 번역 전혀 아님. 미리보기 분량만 보면 괜찮은 번역처럼 보이는데 더 진행하면 시종일관 오역 상당하고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에서 대명사 해석에 완전히 실패해서. 스포라 뭔지 말하진 않겠음. 을유 아르테는 안 봤는데 저것만 보면 나도 아르테가 끌리네. 시간 되면 비교해 봐야 하는데..
@imaso 아르테...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