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183.103)
하긴 정에병 말고 수탈 당하다 군역까지 끌려 나와서 성욕도 없었을 듯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는 마당이니
익명(61.78)2026-02-01 16:08
"유곽"의 존재는 일본 중세 말~근세 전환기에 생겨난 것으로 알고 있음. 그 전 중세에는 예능을 부리는 유녀적 존재가 성매_매를 했다고 들었고. 조선의 "유곽"이야 그런 일본의 유곽이 이식된거지만 중국에는 있었을텐데
익명(mount9446)2026-02-01 16:12
답글
중국 고대에부터 주구장창 보이는게 기루 아닌가...? 조선은 유곽 이식 이전에는 왈패 등 창기가 지역을 유랑하며 성_매매하는 방식이었다면 중국은 고래적부터 창기들이 모여 성_매매를 하는 방식으로 앎
익명(mount9446)2026-02-01 16:13
답글
@ㅇㅇ
유곽이 잇고 제국주의적 팽창 시도를 한 나라는 일본밖에 없엇다는거지 이건
익명(183.103)2026-02-01 16:14
저자 주장은 위12안부가 일본 제국 특유의 현상이었다는 게 아니라 "하지만, '위34안부라는 존재 자체는 결코 일본만의 특수한 상황은 아니었다"~부터 같은데?
망탈리테(numeral4456)2026-02-0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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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 약간 애매하게 쓰긴 햇는데
책 전체 맥락에서 보면
일본군의 종군위ㄷㄱ안부와 같은 형태로 착취가 일어난 상황은 전세계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건 맞고
저 부분은 위34안부를 강제 연행한 주체가 일본군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 같네
몬가 애매하긴 하다
익명(183.103)2026-02-01 16:23
답글
일본에만 있었다고 보기에는 조선시대에도 창기가 있었고 해방후에도 미군부대 주변으로 양공주들이 많았는데? - dc App
ㅇㅅ(211.241)2026-02-01 19:01
답글
@ㅇㅅ(211.241)
매춘부를 공식 기관에서 모집하고 그걸 민간이 인신매매해가며 공급하고 모은 인원이 전장까지 파견나가는 경우는 없엇잔아
익명(211.235)2026-02-01 19:03
답글
조선시대 창기는 관아에 딸린 공창이었어 조선시대 유생들 어디 놀러가서 그동네 관아에 있던 창기들과 놀고나서 기록한 일기같은거 많이 남아 있음 - dc App
ㅇㅅ(211.241)2026-02-0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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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211.241)
공창 여부가 중요한 게 아니라 (물론 일본 유곽도 공창이엇다고 하는데)
영토 확장에 따라 그 확장된 영역에다 국가에서 매춘부를 공급해줘야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 짓거리를 하게 됐다는 거임
뭐가 이해가 안 되는거지
익명(183.103)2026-02-01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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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곽이 일본 특유의 현상이라는 주장이 이해가 안된다는 거지. 지금은 또 영토 확장에 따라 그 확장된 영역에 국가가 매춘부를 공급해준 사례가 일제밖에 없었다 라는 말을 하는거 같은데 조선초기 북방에서 저와 똑같은 일이 있었음. 조선시대 4군6진같은 국경선에 장병들 위무하기위해 조정에서 관비들 뽑아서 배속한 기록들 모름? - dc App
ㅇㅅ(211.241)2026-02-01 19:15
답글
@ㅇㅅ(211.241)
아 그럼 우리도 비슷한 걸 한 적이 있군
근데 일본군 위34안부는 관비처럼 완전히 국가 소속인 게 아니고 평시 관리는 민간인이 하는데 소속은 군대인 이상한 제도엿다고 함
익명(183.103)2026-02-01 19:18
답글
@ㅇㅅ(211.241)
나는 다른 제국주의 국가에 이런 현상이 일어나지 않았던 이유가 궁금했는데 그게 책의 이 부분으로 해소돼서 쓴 글이엇음
조선이나 청은 왜 없었음? 동북아는 유곽 등 다 대동소이 아님?
제국주의적 확장을 못했으니까 없지 자식아
@ㅇㅇ(183.103) 하긴 정에병 말고 수탈 당하다 군역까지 끌려 나와서 성욕도 없었을 듯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는 마당이니
"유곽"의 존재는 일본 중세 말~근세 전환기에 생겨난 것으로 알고 있음. 그 전 중세에는 예능을 부리는 유녀적 존재가 성매_매를 했다고 들었고. 조선의 "유곽"이야 그런 일본의 유곽이 이식된거지만 중국에는 있었을텐데
중국 고대에부터 주구장창 보이는게 기루 아닌가...? 조선은 유곽 이식 이전에는 왈패 등 창기가 지역을 유랑하며 성_매매하는 방식이었다면 중국은 고래적부터 창기들이 모여 성_매매를 하는 방식으로 앎
@ㅇㅇ 유곽이 잇고 제국주의적 팽창 시도를 한 나라는 일본밖에 없엇다는거지 이건
저자 주장은 위12안부가 일본 제국 특유의 현상이었다는 게 아니라 "하지만, '위34안부라는 존재 자체는 결코 일본만의 특수한 상황은 아니었다"~부터 같은데?
이 부분 약간 애매하게 쓰긴 햇는데 책 전체 맥락에서 보면 일본군의 종군위ㄷㄱ안부와 같은 형태로 착취가 일어난 상황은 전세계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건 맞고 저 부분은 위34안부를 강제 연행한 주체가 일본군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 같네 몬가 애매하긴 하다
일본에만 있었다고 보기에는 조선시대에도 창기가 있었고 해방후에도 미군부대 주변으로 양공주들이 많았는데? - dc App
@ㅇㅅ(211.241) 매춘부를 공식 기관에서 모집하고 그걸 민간이 인신매매해가며 공급하고 모은 인원이 전장까지 파견나가는 경우는 없엇잔아
조선시대 창기는 관아에 딸린 공창이었어 조선시대 유생들 어디 놀러가서 그동네 관아에 있던 창기들과 놀고나서 기록한 일기같은거 많이 남아 있음 - dc App
@ㅇㅅ(211.241) 공창 여부가 중요한 게 아니라 (물론 일본 유곽도 공창이엇다고 하는데) 영토 확장에 따라 그 확장된 영역에다 국가에서 매춘부를 공급해줘야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 짓거리를 하게 됐다는 거임 뭐가 이해가 안 되는거지
유곽이 일본 특유의 현상이라는 주장이 이해가 안된다는 거지. 지금은 또 영토 확장에 따라 그 확장된 영역에 국가가 매춘부를 공급해준 사례가 일제밖에 없었다 라는 말을 하는거 같은데 조선초기 북방에서 저와 똑같은 일이 있었음. 조선시대 4군6진같은 국경선에 장병들 위무하기위해 조정에서 관비들 뽑아서 배속한 기록들 모름? - dc App
@ㅇㅅ(211.241) 아 그럼 우리도 비슷한 걸 한 적이 있군 근데 일본군 위34안부는 관비처럼 완전히 국가 소속인 게 아니고 평시 관리는 민간인이 하는데 소속은 군대인 이상한 제도엿다고 함
@ㅇㅅ(211.241) 나는 다른 제국주의 국가에 이런 현상이 일어나지 않았던 이유가 궁금했는데 그게 책의 이 부분으로 해소돼서 쓴 글이엇음
미국도 있었음
https://ko.wikipedia.org/wiki/%EB%AF%B8%EA%B5%B0_%EC%9C%84%EC%95%88%EB%B6%80
ㅇㅇ 내가 몰랏음 이 책에도 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