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금이 만원인데
현장에서 5천원짜리 도서교환권 2장으로 돌려줌
책 구매할 때 할인 받아서 구매할 수 있고
2권 이상 사라고 2개로 쪼개놓은거겠지?
좋은 취지라고 생각함
같이 주는 디렉토리북은 은근 내용이 알차다
부스에 참여한 출판사들이 어떤 종류의 책들을 가져왔는지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음
인원제한 있어서 북적이는 느낌은 없었고
굿즈는 아무것도 안 줌
종이가방 같은 것도 안 주기 때문에 책 넣어갈 수 있는 가방 필수일 듯
구매한 책 소개
커밍아웃 스토리
성소수자에 대해 평소에 관심있냐
성소수자부모들과 관련 교수님 인터뷰한 내용을 담은 책인데
편집자분 본인 아이도 커밍아웃을 했다고 하심
궁금해져서 안 살 수가 없었음
노르트스트림의 덫은 소재가 재밌어보여서 삼
오송역은 디렉토리북에 있는 이 인터뷰를 보고
재밌을 것 같아서 구매했음
솔직히 이 책이 제일 기대됨
이김출판사 책은 개복치 책도 있고 문어책도 있고 소재가 특이한게 많았음
개복치도 재밌어보였는데 가방이 무거워서 오송역만 겟ㅋㅋ
대기줄 설 때 아무도 휴대폰을 안 보고 디렉토리북을 봐서 신기했음ㄷㄷ
뭔가 행사보다는 진짜 찐 마켓 느낌이구만 ㅋㅋ 마음에 듦
굿즈가 없으니까 정말 책에 집중하게 되더라 근데 책 선택의 폭이 너무 적어 아쉬웠다는
맞음.. 일요일에 가서 그런지 현장재고 없는 것도 간혹 있었고 디렉토리북 보고 마음에 드는 출판사는 인터넷 쇼핑하는게 더 좋을지도ㅋㅋ
후기 왜 안올라오나 했다.. 좀 늦었더니 좋은 시간대 다 나갔길래 포기했는데 아쉽네
도서전 때도 인원제한 뒀으면 좋겠다.. 쾌적해서 좋더라
나도 어제 다녀왔는데ㅋㅋ독갤에도 후기가 있었구나 나는 북한 관련 책 한 권이랑 외노자 관련 책 한 권 삼. 막상 제일 오래 서 있었던 출판사 부스에서 한 권도 안 사서 죄송했지만...
어제 내 앞타임 중 여자 한 명은 구루마에 책 20권 정도 구매해서 가더라... 재력 ㅆㅅㅌㅊ
와 30권? 대단하다ㄷㄷ 북한학 산건가? 나도 궁금은 했는데 구경만 했어ㅋㅋ
@진짜귀여운다람쥐 ‘생산도시 순천’ 이거 삼. 저자 이력도 독특하고, 쉽게 접하기 힘든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거 같아서
오 이런 책도 있었구나 ㅋㅋ 나중에 후기 써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