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읽히는 책은 아닌데 각잡고 몰입해서 봤음
읽는 동안에 느껴지는 건
황무지의 메마른 공기와 폭력,
그리고 이걸 마치 풍경사진처럼 묘사한다는 느낌
아무튼 개쩔었다

그런데 이렇게나 잘 쓴 소설이지만 이사람이 나중에 쓴 소설이 내가 느끼기엔 더 완성도 있게 느껴졌음
ex) 로드, 패신저, 스텔라마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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