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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결혼들도 적게 하고 출산율도 낮은데


책 읽는 남녀 커플들 모아서 서로 만나게 하기.


음...


떠올리자마자 바로 머릿속에서 지워버렸다.


안 봐도 비디오다.


책 얘기 독서 얘기는 둘째치고


이놈의 찐따력과 아싸력, 사상충, 정치충, 선민의식 찌든 애들, 아픈 애들, 어그로들, 꼰대들 등등 골고루 모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책 얘기보다는 책으로 서로 두들겨 패며 물리적인 대화에 더 열중할 것 같은 느낌이다.


그냥 뻘생각 하지 말고 책이나 읽자.


우리에겐 그게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