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피엔스, 팩트풀니스, 정의란 무엇인가, 지능이란 무엇인가
같은 대중적인 인문학 부류도 읽고
몰입, 절박함을 버린 남자들 같은 자기계발 부류도 읽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국문학 부류의 양귀자의 모순이나 박완서 소설 등등도 읽고
데미안같은 고전문학들도 읽고
지금 관심가는 실존주의 철학이나 논리철학 부류에 대해서도 탐구하고 싶고
가볍게 도파민 느낄 수 있는 히가시노 게이고 같은 류의 소설들도 읽고싶은데
전공을 생각하면 공학적인 부류의 책들도 읽고싶음
크아아아아아악
일단은 철학책이랑 국문학 병렬독서 할건데 문제는 내가 책을 읽는 속도가 너무 느림
어떤 순서로 어떤 방식으로 읽어야하냐
세상은 넓고 흥미로운건 너무 많다
인문은 무조건 읽고싶어 미칠지경일때만
인문학적 사고관을 확장하기 위함이며 어쩌구
먼저 페이지 수를 확인해서 가장 만만한 얇은 책들부터 완독 ㅊㅊ
그냥 손에 잡히는 대로 읽으면, 어짜피 다 읽을 거
근데 솔직히 정답 없음 ㅇㅇ 그냥 지금 당장 네 뇌가 제일 “와 이 새끼 읽고싶네 미쳤다” 싶은 거부터 쳐박아. 철학 무거운 거 하나 파먹을 때마다 히가시노나 양귀자나 박완서 같은 도파민 뿜뿜 소설 한 권씩 끼워넣어라 진짜 번아웃 덜 와 예를 들면 사피엔스 읽다가 지리면 바로 게이고 한 권 털고 오면 속도 느린 것도 덜 빡침 ㅋㅋㅋ 어차피 인생 짧고 세상 좆같이 넓어서 다 못 읽을 거니까 지금 끌리는 대로 미친듯이 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