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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아내이라고 생각이 들었음.


주인공은 아내의 희망과 이성
아내는 현재를 살아야하는 개인임

이는 아내, 남편 전부 있어야 하지만 남편인 주인공(이성)을 제대로 쓸 수 없다는 이야기의 시작으로 봄


주인공을 보다보면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처럼 행동함
그리고 아내는 몸을 파는 창녀로 보임



현재 창녀인 아내는 이성(주인공)을 가지고 있지만 그걸 가지고 있으면 몸을 팔수 없고 이성에게 납득을 하기 위해 돈이라는 이유를 추가함
=>나가서 놀고 오라는 듯한 행동

주인공(이성)은 결국 "돈" 때문에 "흐음...그런가?"
라고 보지만 결국 계속해서 질문을 하고 잠재워지고 무시되던 이성이 깨워짐


결국 주인공에게 손님을 들키는 부분과 본격적으로 약에 집착하는 부분에 타이밍이 유사한 건 이성마저 "돈"이 창녀짓의 이유가 될 수 없음을 깨달았다라고 생각했음


그걸 깨달은 이성은 버틸 수 없을거고 여성은 이제 거의 언급이 되지 않음. 이건 아마 우리가 병신임을 이성적인 사고로 깨달았을때 나를 잊어버린거 같지만 그럼에도 우린 우리를 생각하고 있음. 사고하는 나와 병신 같은 나 전부 없어지지 않으니까



결국 계속된 깨달음을 버티지 못하는 이성, 여성은 옥상으로 가지만


이성이 본인을 인정하고

아내(이런 병신같은 나)에게 돌아가자

한번만 더 날아보자=한번만 더 살아보자라는
희망적인 결말로 끝나는거라 생각했음.


이는 초반부에선 유명한 "박제가 되어 버린 천재를 아시오?"는 천재=주인공=여성의 이성이라고 할때

후반에서 박제된 "천재(이성)"이 한번 더 날 수 있다고 판단하여 살아보고싶다는 주인공, 여자의 희망이라고 생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