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강을 제2의 무라카미 하루키. 

야설작가로 임명하겠다.

/

어떤 의미인지. 내용도 이해도 다 알겠는데.

사실상 야설작가와 차이가 없다.

특히

형부가 애가 된 주인공을 꽃으로 유혹해서 섹스해서 절정이루게 하는 모습. 

그 절정을 통해서

성장을 거부한 주인공을 성장시키는 모습은.

그리고

사회에서의 성장이란 건 전부 죄다 누군가의 어떤 탐욕에 의한 거짓성장이라는

작가의 시선은

정말

야설작가 답기 그지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