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라네페가 오디세이아 정체 알고 후에엥 하는 부분까지는 완성도는 일리아드보다 딸릴지언정 엔딩 뽕맛은 일리아드 그 이상이구나 ㅠㅠ라 생각했고

 오디세이가 애비를 만날 때까지는 자식의 시체가 귀환한 일리아드와 자식이 귀환한 오디세이아의 자체 오마주로 엔딩나는구나 싶었는데


 신들이 증오의 연쇄 엔딩은 좀 아니지 않냐 하고 구혼자 관련인 적당히 죽인 뒤 아테나의 명령으로 증오의 연쇄 멈춰! 엔딩일줄은 상상도 못함


 진짜 일리아드가 얼마나 완성도 높았는지 알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