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그들의 책을 읽으면서도 그들의 사상에 동화되지 못하는 걸까? 혁신 계열 도서도 좀 읽는데.
주로 문학보단 비문학 읽음.
댓글 7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지
777(58.142)2026-02-02 16:24
기독교도가 아니었다가 되는 경우는 봤어도 좌익이 아니다가 되는 경우는 못 본듯 그만큼 현실적으로 틀려먹었으니까 그런가봐 다만 그 형이상학적 말놀음은 인사이트가 되긴 하고...
익명(211.108)2026-02-02 16:30
답글
거기다가 내가 말과 행동이 다른 거를 싫어해서 그런 것도 있는 것 같다.
이상론을 말하면서 자신과 자신 주변 사람한테는 그를 적용하지 않는 사람이 많아서. 이건 좌우 안가리는데, 일단 이상을 외치는 쪽은 왼쪽이 더 많으니까.
하지만 그렇다고 그런 이상을 부정하고 싶지는 않고.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지
기독교도가 아니었다가 되는 경우는 봤어도 좌익이 아니다가 되는 경우는 못 본듯 그만큼 현실적으로 틀려먹었으니까 그런가봐 다만 그 형이상학적 말놀음은 인사이트가 되긴 하고...
거기다가 내가 말과 행동이 다른 거를 싫어해서 그런 것도 있는 것 같다. 이상론을 말하면서 자신과 자신 주변 사람한테는 그를 적용하지 않는 사람이 많아서. 이건 좌우 안가리는데, 일단 이상을 외치는 쪽은 왼쪽이 더 많으니까. 하지만 그렇다고 그런 이상을 부정하고 싶지는 않고.
왜 동화하려함
통화하려하는 건 아니고, 역으로 동화되지 않고 계속 비판거리를 찾아내는게 신기해서.
좌익 우익? 혁신 계열? 단어사용이 독특하네 어디 소속이요?
거부감을 가지고 읽으니 당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