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에서 주로 다루는 게 천박함의 속성인데, 작가 이력에 학력을 써놓는 건 대단히 천박한 행위라서.
익명(39.115)2026-02-02 21:08
솔직히 말해서 생년이며 출생지 같은 것조차 독자에게 편견을 심어놓고 시작한다는 점에서 이름 석자만 알고 읽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하긴 함. 생년을 보며 mz니 영포티니 1차 편견을 갖고, 출생지를 보며 전/라도니 경/상도니 2차 편견을 갖고 등등. 심지어 요즘은 숨길 수 없는 성별 가지고도 편견을 갖는 판국이니까 ㅋ
내세울 게 없어서 안 썼을수도? - dc App
문학책에 작가 학교 좀 의미없긴 하지
생년도??
쓸 말이 없어서
문학이면 솔직히 의미없다고 본다
그걸 누가 정해요?
쿤데라 알아몰라
알쥬
문학에서 주로 다루는 게 천박함의 속성인데, 작가 이력에 학력을 써놓는 건 대단히 천박한 행위라서.
솔직히 말해서 생년이며 출생지 같은 것조차 독자에게 편견을 심어놓고 시작한다는 점에서 이름 석자만 알고 읽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하긴 함. 생년을 보며 mz니 영포티니 1차 편견을 갖고, 출생지를 보며 전/라도니 경/상도니 2차 편견을 갖고 등등. 심지어 요즘은 숨길 수 없는 성별 가지고도 편견을 갖는 판국이니까 ㅋ
심지어 서울대 출신이라면 어쩐지 있어보인다고 생각하며 읽기 시작하잖아 ㅋ
편견이 없는 사람도 있어요?
대부분 문창과 출신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