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르소가 판결 받은 이후 신부와의 대화에서 왜 분노하였는지 이해가 안됨.
내가 생각하기에는 무신론자인 자기에게 종교에 귀의하라고 권유해서가 아닐까 싶음.
자기는 죽음을 받아드려서 부조리한 삶의 끝내고 싶은데 신부는 죽음 이후에 새로운 시작이 있다고 이야기해서
자기의 생각을 부정해서 그렇게 표출한걸까??
아무튼 이해하기 어렵다 ㅎㅎ 그래도 책 자체는 무척 재미있었음
이어지는 전락도 읽어 보러 가겠음
뫼르소가 판결 받은 이후 신부와의 대화에서 왜 분노하였는지 이해가 안됨.
내가 생각하기에는 무신론자인 자기에게 종교에 귀의하라고 권유해서가 아닐까 싶음.
자기는 죽음을 받아드려서 부조리한 삶의 끝내고 싶은데 신부는 죽음 이후에 새로운 시작이 있다고 이야기해서
자기의 생각을 부정해서 그렇게 표출한걸까??
아무튼 이해하기 어렵다 ㅎㅎ 그래도 책 자체는 무척 재미있었음
이어지는 전락도 읽어 보러 가겠음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주인공은 타인의 기대(사회적 규범 등) 맞추지않고 자기 스스로가 맞다고 생각하는 방식으로 살았음 -> 살인 그자체보다는 그 이후의 행동으로 재판이 진행(엄마가 죽었으면 슬퍼해야한다 등의 사회적 규범) -> 사회적 규범으로 대표되는 타인들의 기대와는 동떨어진 삶이라 사회에서 추방(사형선고)
타인들의 기대에 맞추려고 노력하는 삶 보다는 자신에게 솔직하고 진실되게 사는것, 자신이 즐거운 일을 하는것이 중요하다는걸 깨달음 -> 따라서 나의 삶은 행복했고 행복하다 근데 신부는 신으로 대변되는 타인의 기대를 개인에게 억지로 주입하는 요소니까 화낸거
부조리한 삶을 끝낸다가 아니고 삶이 부조리하기에 자신도 무의미하다가 아닌, 자신한테 진실하며 행복하게 살아감으로써 자신의 존재에 의미를 부여한다 이게 대강 이방인이나 시지프쪽 주제였던거같은디 페스트보면 이방인 좀더 이해잘댐
@ㅇㅇ(218.154) 생각 나눠줘서 고마워 쓴 글 읽고 나니까 시야가 더 열리는 기분이다. 소개해준 카뮈의 페스트도 읽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