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에서
군중 속 환영처럼 피어나는 얼굴들
검게 젖은 나뭇가지 위 꽃잎들
-에즈라 파운드-

갑자기 외국 시에 꽂히네?
시 감상 방법도 모르고 그냥보지만
가끔씩 좋은 문장들
시 흐름속에 기막힌 문장들이 있더라고
근데 외국시는 각운 맞추는 시가 있어서...
번역하면 깨지지만 그래도 좋은게 있더라
난 윌리엄 블레이크에 꽂힘
자기만의 신화라...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