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교리를 따르더라도 그에 대한 해석은 갖가지로 다를 수 있고
심지어 동일한 개념에 대해서도 _이를 태면 죄 또는 원죄_ 다른 설명을 할 수도 있다는 사실
즉 내가 알고있던 형태의 종교 이외에도 다양하시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기독교와 당시 시대적 배경에 대한 이해 없이 키르케고르를 읽으려 하니, 생각보다 찾아봐야할 사전지식이 꽤 있다는 게 느껴지네요..
그래도 몰랐던 세계을 알게되는 느낌이라 재미는 있습니다.

신을 대하는 태도가 계몽주의 이후 이신론의 등장으로 변화했다는 사실도 이번에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