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세 작품 읽었는데 이거 희망이라고는 1g도 섞지 않았네. 

전후 실제로 이런 삶은 산 사람들이 많았겠지. 특히나 북에서 내려온 실향민들은 더 그랬을거고. 

거기다가 작가 자신이 굉장히 염세적인 사람이었던 것 같다.

그러니까 나중에는 일본으로 가서 존재를 지운 듯이 살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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