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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토지개혁의 배경을 다룬 소설
이틀동안 다 읽었습니다.
담담한 문체, 3인칭 시점으로 인물들을 조망한 것이 특징이네요.
개인적으로 몰입력 있게 잘 읽었습니다
역사적 비극 이후 남겨진 인물들이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망각과 기억이라는 이분법적 주제의식을 중심으로 잘 전개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쿤데라의 농담, 김영하의 검은 꽃을 좋아해서, 비슷한 취향인 분들 추천합니다.
내일 더 깊게 감상문 남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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