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내 생각을 한번 더 점검, 정리해보는 차원에서 의견을 더하고 싶어서 나름의 생각을 두서 없이 공유해봄
1) 문학을 그리고 비문학을 읽을 때 디자탈 메모 즉 타이핑, 사진 촬여이건 손으로 종이에 쓰는 행위 건 책의 내용을 기록하는 빈도나 중요성이 각각 상이하지 않을까 싶음
2) 장르를 떠나 한번 책을 읽을 때 몰입하는 기간 이걸 FLOW(플로우,) 또는 흐름이라고 정의한다면 어느 정도 몰입 지속 상태, 플로우는 유지해주는 것이 최대한 책에서 내가 그게 감동이던 가장 선택 집중된 절제된 정보 추출이던 필요하지 않을까 싶음
3) 지나치게 잦은 메모는 이런 몰입 상태, 지속 시간 시간을 지나치게 자주 끊고 흐름을 깨지 않나 싶음
4) 그런 면에서 지나치게 짧은 자투리 시간을 독서에 쓰는게 그렇게 책을 완독하는게 최선인지 솔직히 잘 모르겠음
5) 어느 정도 시간은 메모 욕구가 생겨도 참거나 최소한의 행위로 그리고 몰입 상태를 유지하고 이후 미루어두었던 메모를 최대한 기억을 살려 하거나 메모는 책의 내용 보다는 내가 받은 느낌이나 감동 책의 내용에 없는 내가 이미 갖고 있던 기억과 함께 새롭게 파생된 것들이 위주가 되야 하지 않나 싶음
나도 과거에는
마음에 드는 문장이나 그런 문장들 많은 페이지는 사진도 찍고 기록도 하고 필사도 하고 타이핑도 하고 그랬는데 그걸 나중에 다 보지도 활용하지도 않고 또 시간이 지나면 내가 그떄는 감동했던 문장들이 이걸 왜 기록했지 싶은 것들도 적지 않은 것 같음
물론 인공지능이 점점 더 내가 저장 기록한 크고 작은 것을 다 활용, 사용, 참조해가는 세상이니 저장, 메모하는 습관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닌데 인공 지능이 아무리 발달해도 대체 못할 나만의 지식, 통찰력, 기억을 인간적인 방법으로 기록하고 여기에 인간의 뇌 만이 가능한 창조를 더할려고 노력하는 마음가짐, 습관도 그 이상으로 중요하고 점점 더 모든게 자동화될 미래에 그나마 자신의 존립 의미 이유 가치를 부여하지 않을까 예상해봄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7/11/23/2007112300053.html
“몰입은 동양에서 말하는 물아일체 같은 것”몰입은 동양에서 말하는 물아일체 같은 것 한국에 온 몰입의 즐거움 저자 칙센트미하이 교수www.chosun.com칙센트미하이 교수는 "몰입은 문화적·종교적 차이와 직업의 종류를 떠나서 사람들에게 내적인 즐거움과 보상을 가져오는 것이며, 개개인의 자아와 잠재적인 기회를 넓혀 주는 것"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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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몰입을 할 수 있을까? "자기가 하는 일의 결과나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지를 걱정하게 되면 몰입하기 어렵습니다. 과제가 너무 쉬워도 예측가능하고 지루해지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난이도가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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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을 위해서는 +그 일에 대한 재능 +분명한 목적의식 +일의 결과에 의한 반응(feedback)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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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의 경영(Good Business)'에서 그는 이 개념을 경영 현장에 접목시켰다. "해야 할 일이 구체적으로 제시되고 반응이 즉각적인 직장이야말로 오히려 몰입이 쉬운 곳입니다." 회사의 목표가 직원들에게 전달되고 의사소통이 원활할 때 기업 전체의 '몰입'이 이뤄지게 되고, 사람들은 직장을 위해 자발적으로 행복하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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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나친 몰입은 부작용을 낳게 된다고 그는 경고했다. "일 중독증에 걸린 사람은 업무가 끝나면 갑자기 허탈감을 느끼게 되지요. 그걸 막기 위해선 몰입의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에 몰입하다가도 그걸 잠시 접고서 여가에 몰입할 수 있어야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1/04/2017010400257.html
노벨상만 7명… '헝가리 현상' 만들려면 잠든 호기심 깨워라노벨상만 7명 헝가리 현상 만들려면 잠든 호기심 깨워라 2017 신년특집 창의 교육 프런티어들 3 헝가리 창의성 교육 특별고문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교수 - 과학·수학 천재 대거 배출 1880년~1920년대 출생자,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교육 중시 수학 문제 풀면서 사고력 키워 - 소련식 획일적 교육 이후 창의성 금기시 주입식 교육 평균 이하의 교육 후진국 전락 - 한국 교육, 호기심 자극 못해 미래 사회에 대비할 수 있게 도전을 즐기는 방법 가르쳐야www.chosun.com"한때 세계 최고의 천재들을 배출했던 헝가리가 평균 이하의 교육 후진국으로 전락한 배경에는 창의성을 살리지 못한 획일적 교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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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년~1920년대 헝가리에서는 노벨상 수상자 7명, 울프상 수상자 2명을 포함해 역사에 길이 남을 천재들이 줄줄이 태어나 교육을 받았다. 핵분열 연쇄 반응을 발견해 원자탄 개발의 초석을 놓은 실라르드, '수소폭탄의 아버지' 텔러, 홀로그래피를 발견한 물리학자 가보르 등이 대표적이다. 이렇게 특정 시기, 특정 지역에 갑자기 인재들이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헝가리 현상'이라고 부르게 됐다.
칙센트미하이에 따르면 당시 헝가리인들은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교육'을 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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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것이 헝가리 고교생들 사이 수학 붐을 일으킨 '에트뵈스' 수학 경시대회다. 수학학회가 매년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이 대회는 수학 문제를 통해 지식의 깊이와 창의성을 테스트했다. 다른 요인은 '쾨말'이라는 수학 월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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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학생들은 쾨말 출간을 손꼽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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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가 나오면 며칠씩 걸려 문제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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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의 몰입을 요구하는 수학 문제를 풀면서 학생들은 깊고 날카롭게 생각하는 사고력을 발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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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과 50년의 소련 지배로 헝가리 교육은 획일화됐고 학생들은 학습이 '지루한 일'이란 인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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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부터 헝가리가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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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을 금기시했고 교육도 주입식 위주로 바뀌었다. 헝가리는 2015년 국제학업성취도시험(PISA) 점수가 OECD 평균 이하의 하위권 국가로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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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모국 교육의 구 원 투수로 나선 것이다. 칙센트미하이는 '헝가리 현상'을 재현하기 위해 헝가리 교육부에 가장 먼저 "제도권 교육과 다른 것을 추구한다고 해서 '학습 부진아'로 취급하지 말고, 각 학생의 특색·장점·관심이 무엇인지를 파악해 학습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고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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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단일 체계여야 한다는 관념이 창의성의 가장 큰 적(敵)"이라며 "가지 않은 길을 가려 하는 학생을 막아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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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센트미하이는 한국의 교육에 대해선 "지식을 전수하는 데는 강하지만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지는 못하고 있다"고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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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학생의 PISA 성적은 최상위권이지만 과목에 대한 열정·호기심은 매우 낮게 나타나는 현상이 그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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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적인 사회를 유지하려면 주입식 교육으로 인재를 계발하는 게 나을 수도 있지만, 다가올 미래는 매우 크고 잦은 변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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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책도 창의성 위주로 바꿀 수밖에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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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센트미하이는 "학생들을 미래 사회에 대비할 수 있게 불확실성과 변화를 포용하고 도전을 즐기는 방법을 가르쳐야
이런 좋은 글에 왜 추천이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