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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사소한 것들, 맡겨진 소녀 읽을 때에는 아리까리 했는데
남극 이거는 "어 ㅅㅂ?" 나올만큼 페/미맛이 강하덤


느낌이 페/미인게 아니라 실제로 페/미가 맞음?


번외)
욘 포세 작가양반 '아침 그리고 저녁'은 잘 읽었는데 나머지 책들도 정독가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