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생각보다 짧은 걸 많이 읽어서 긴 거 읽고 싶음


1. 도끼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

이새끼는 이제 막 3편 들어왔는데 끝날지 모르겠다

소설을 웬만해선 700쪽 이상을 잘 안 읽어서


2. 광란의 오를랑도

신곡 읽다 보니 탐남


3. 순수이성비판

칸트 철학을 정언명령 이후로 정확히 알지를 못하겠음


4. 존프레임 서양철학과 신학의 역사

반 정도 읽었는데 허투루 읽은 것 같다

그래서 강의 있길래 끼고 무조건 독파하고 싶음

개인적으로 위에 있던 것들 중에 얘가 제일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