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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다시 보기에는 오글거리기도 하고 좀 그래서 집어넣고


늑향 전 시리즈 꺼낸 김에 다시 읽을까 고민중


이사카 코타로의 <중력 삐에로>는 가볍게 읽으면서도 토론 거리로 좋아서 독서모임용 도서로 선정하려다가 절판이라서 포기


그 외에 토마스 만의 토니오 크뢰거 <- 이거 분명 있었던 것 같은데 왜 안보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