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사람들 서재 책상도 다 점령해서 읽을데가 없는게 빡침 오히려 오래된 도서관이 서재안에선 공부 못하게 열람실 따로 분리해서 쾌적함
[일반] 요즘 도서관은 공부만 하는 열람실 안만드는 추세인가
익명(118.235)
2026-02-0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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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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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통제할 수 없는 분들도 열람실에 와서 킁킁쩝쩝 소리내고, 코파고 벽에 바르고, 다리올리고 유튜브 보다 보니까 사서분들도 힘들겠더라고요. 열람실은 책을 읽게 만드는 공간은 아니고, 책이 있는 공간에 같이 있으면 좋은 공간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열람실은 없고, 1층에 길게 트여있는 책상의자가 놓여지는걸 선호해요.
우리 도서관은 죄다 공부하는 사람만 있어서 자리가 없다
요즘에 도서관의 역할은 주말 어린이집과 여러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장소로 특징이 변경되는 것 같아요. 제가 주로 다는는 도서관도 보면 가장 좋은 위치는 어린이를 위한 공간으로 마련되어 있기도하고 애들이 마구 뛰어다니면서 책 회손하기도 하지만 어린이는 사실 그러면서 커 가는 것이기도 하구요. 그런 의미에서 책의 출판과 도서관의 관리는, 다시말해 뛰어노는 어린이집에서 으례 발생하는 책회손을 도서관은 같은 책을 여러권 구매함으로써 보완하고 출판사는 어린이 출판물을 많이 제작함으로써 책의 판매를 늘리는 형태가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렇게 도서관에서 뛰어놀던 어린이들은 나이가 차면서 한층씩 위로 올라가서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이하며 나이에 맞는 지식을 습득하고 점차 어른으로 성장하는 머 그러한 환경을 도서관이 제
회손이 뭐냐 훼손이지
@ㅇㅇ(211.234) 미안 독붕이 별편했구나, 맛춘법은 내겐 언제나 어렵네 노력할께
@ㅇㅇ(175.201) 근데 책 좀 읽는다는 새끼가 훼손 회손 몰라서 틀려놓고 지적 해 주니깐 고맙게 안받아들이고 되려 성내는거 존나 안쪽팔리냐? ㅋㅋ
@ㅇㅇ(223.39) 사실 나, 관심이 고파서 그랬어 미안해, 그런데 글을 읽는다는 자의 입은 그래도 유할 줄 알았는데 입이 맵네 그래 너의 관심이 나의 글쓰기에 사실 약간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고마워 쓉쉐야. 그렇지만 너무 폭력적인 말은 사양할께 나 섬세하거든
@ㅇㅇ(175.201) 병신새끼 결국 본색 드러내네 글도 짧고 성격도 더럽고 걍 어디 하나 장점이 없는 버러지새끼네 쩝
케바케 같은데 내 생각은 그냥 공부 전용 열람실을 만드는게 차라리 나을 것 같음 안그럼 일반 독서 원하는 사람이 개가식 서고 같은데서 책을 자유롭게 찾아 읽는 공간을 시험 준비족들이 점령하고 사회적 갈등만 야기되는 것 같음 즉 열람실을 따로 만들어 그 수요는 한정적이라도 대응하고 정해진 곳에서만 그런 짓 해라 분명하게 하는게 최선 아닐까 싶음 다만 시험준비족들이 가여운 것은 점점 세상이 바뀌는데 기계적으로 시험 준비하는 뇌로 스스로를 퇴행시키는게 소탐대실 아닐까 싶음
공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도서관도 살고 출판사도 살고 아이들도 살고 사회도 살아나는 좋은 느낌을 주는 공간, 음식점/노래방/게임방/축구경기장/농구경기장에서는 뭔가 얻지 못하는 무엇을 충족시켜주는 공간으로 거듭나면서.. 일자리를 찾거나 공부를 통해 입시를 준비하는 취업준비생과 어른이되어 사회에서 멀어지고 있는계층에게는 점차 자리를 빼앗는 도서관이되겠지만서도 음.. 무슨말을 하고 있는 건지.. 결론은 도서관에도 제가 여유롭게 앉을 자리는 필요한 것 같지만 줄어드는 추세는 맞는 것 같고, 도서관 주위의 음식점은 높아진 물가로 인해 사먹기가 조큼은 부담스러워지기도해서 참 그렇고 그런 ; 넉두리를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