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석학인 철학자 찰스 테일러의 작업중에 매우 탁월하다고
평가받는 저서인『 세속의 시대 』가 드디어 올해 국내에 출판사
《새물결》을 통해서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을 담당한 번역가이신
조형준 씨의 번역으로 드디어 이 기념비적인 작품을 우리 한글로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그 소식을 듣자마자 나는 정말로 기쁜 마음을 품고 약 13만원의 상당한 비용이 들었지만 그딴건 눈에도 안들어올 만큼 설레이는 마음으로 본서가 오기만을 기다리니 정말
그 시간이 설레이지만 빨리읽고 싶은 마음에 초조해하며 기다리다
보니, 드디어 이제 막 이 책이 내가 사는곳으로 배송이 완료되었단
알림을 보자마자 나는 너무나도 들뜨는 마음을 부여잡고, 이 책을
직접 내 눈앞에서 보게되었다. 정말로 내가 약 일년동안 번역되길
고대하였던 기념비적이고 또 도톰한 작품이었다. 지금은 읽어보기
전이라 사진들만 첨부한다.
와 한권에 13만원이라고? ㅎㄷㄷ…
1294페이지라지만 가격이...
와 가격보소
이건 뭐 도서관 신청도 안 받아줄 것 같고 진짜 사는 거 아니면 못 보나...
베타테스트 기대한다. 너의 리뷰에 매출이 달려있다 ㅋㅋㅋ
왼쪽철학자 거두지 읽어볼만하다ㅇㅇ
나름대로 온건한 진보임... 그리고 사실 여담인데 센델이란 학자는 나름 대표적인 통상적으로 공동체주의자라 불리는 철학자들 가운데 가장 덜 급진적이거나 덜 왼쪽인 그런 입장을 지니는것 같음. 내가 그렇게 보는 이유는 걍 왈져가 주로 뉴레프트 잡지 같은데서 적극적으로 활동한 전적이나
@미쿠미쿠(58.78) 심지어 찰스 테일러는 캐나다판 정의당에서 캐나다의 국회 의원직이라 할수있는 의원직에 여러번 선거에 나왔었고 뭐 여담이지만 다 떨어지긴 했다만 그리고 매킨타이어는 보수 철학자라 오해할지도 모르겠는데 오히려 그는 노골적으로 버크를 꽤 자주 조롱하거나 무시했으며 강력한 반자본주의 그리고 반국가적 성향에 가까움.
@미쿠미쿠(58.78) 사실 진지한 매킨타이어 연구자들중 대다수는 그를 혁명적 아리스토텔레스주의자로 분류하기도 함
오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