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같이 스캔한 논문을 LLM이 ocr 긁어다가 텍스트화 해주는 장면)
이제 비문학은 LLM이 대다수 인간 번역가보다 낫다고 생각함.
물론 ‘번역하는 언어’와 ‘한국어’ 모두에 능통하고 ‘해당 도메인을 잘 아는 전공자 혹은 전문가‘ 가 개별 주석 달아가며 번역한 책을 이길 수는 없음. 앞으로도.
그런데 이런 책 읽어본사람 있음? 나도 믿고 사는 번역가/편집자들 있긴 한데 정말 손에 꼽을 정도밖에 안됨.
솔직히 대충 대학원생 시켜서 무성의하게 번역한 책이나 역자가 영어 혹은 한국어 구사 능력에 장애가 있는 것 같거나 해당 도메인에 대한 지적 수준이 의심되는 책들이 90%인거 같은데 LLM 번역 실력이 이런 수준의 인간 번역가들을 월등히 상회함.
나는 GPT-4o 시절부터 번역 시켜서 읽었는데 그때도 번역상 심각한 문제 거의 없었고 지금은 더 그럼.
구글 스튜디오가 좋나
공홈에서는 대량작업이 안되고 검열도 심해서 걍 플레이그라운드에서 하는게 편하더라고요.
끄아아악
작년 초 쯤에 논문 돌렸더니 중간부터 환각으로 아예 새로운 내용 만들어 내서 논문 번역에는 안쓰고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문제가 조금 덜 함?
당연히 환각 있던데.. 그거 내용을 너무 길게 한방에 번역시켜서 그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