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보스턴이라는 시인의 sf시집
40쪽 정도 봤는데 그냥 시랑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노
sf시라길래 무언가 새로운 독서법, 은유법이 있는가 싶었는데 아직까진 뭐 이렇다 할만한 새로운 건 없는 것 같노
무엇보다도 아직 내 취향에 맞는 시도 없고, 흠....
그나마 위에 올린 시가 꽤 괜찮은 편인데 나머지는 여전히 잘 모르겠음....
+)
54쪽의 이 시도 좀 괜찮네
좀 흔한 소재에 사용하는 은유도 구리지만(꿈으로 된 예복 같은)
이 시의 감성에 납득할 수 있었음
이전 시들은 감성을 공유하는 것조차 힘들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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