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00~10년대 독보적인 부분이 있었는데

지금 보면 동시대 작가들보다 활동도 더 적은 것 같고


10년대 초였나 어느순간 문학계 그랜드 슬램 달성한 작가로 방송에 등장하더니

작품에 힘이 빠져나간 거 같음

옥수수와 나 , 빛의 제국 좋아했는데

초기작들의 댄디함은 나랑 안 맞아서 별로였지만


문학적인 역량이 모자랐다고 하면 그건 억까인데

활동이 갈 수록 줄어들어서 아쉽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