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늘어놓는 지방법원 주인공 보자마자 들이대는 참피들 영화 브라질을 연상시키는 관료들의 일처리방식 사람을 질식시키는 정도의 능력을 지닌 사무실 공기 한 절반 읽었는데 모든게 삐걱대고 불편하다 근데 그게 또 매력적이라 계속 읽게 됨.. 카프카 문체가 은근히 현대적이더라 - dc official App
나 그거 짐 읽는 중인데 숨이 턱턱 막힘 물 없이 고구마 먹는 기분이야
현대의 거대 행정국가 속에서 소시민이 어떻게 농락당하는가를 블랙유머로 그리니까. 사실 카프카는 웃기려고 쓴 작품이 많은데 독자는 웃프면서 질식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