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너무 오랜만에 읽어서 그런가
'독서'가 아니라 그냥 '활자 읽기, 눈 운동' 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내용을 이해하고,
책이 주장하는 바를 구조적으로 정리하면서 읽는 게 아니라
그냥 '음음 그렇구나' 하면서 무지성으로 읽는달까요.
그러다 보니 한 챕터가 끝나도 머리에 남는게 많지가 않네요.
주로 비문학을 읽는데
사고가 트여있으신 독붕이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독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책을 너무 오랜만에 읽어서 그런가
'독서'가 아니라 그냥 '활자 읽기, 눈 운동' 하고 있는 느낌입니다.
내용을 이해하고,
책이 주장하는 바를 구조적으로 정리하면서 읽는 게 아니라
그냥 '음음 그렇구나' 하면서 무지성으로 읽는달까요.
그러다 보니 한 챕터가 끝나도 머리에 남는게 많지가 않네요.
주로 비문학을 읽는데
사고가 트여있으신 독붕이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독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문학을 한번 읽어보는거 어때
과 특성상 인문학 지식을 기반으로 글쓰고 토론하는 과정이 많다보니, 문학은 좀 후순위로 미뤄뒀습니다 ㅠㅠ 고전문학 같은 경우에는 비문학을 뛰어 넘는 인풋을 준다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독서의 목적이 '지식을 쌓고 싶다'에 가깝다 보니 당장 읽기가 여의치 않네요.
@ㅇㅇ 나도 예전에는 얻어가는게 있는 비문학을 많이 읽었는데 톨스토이 도스토예프스키에 빠진 후 그 어느책 100권읽은것보다 많은걸 얻어간것같아
그리고 책 읽을때 기억이 잘 안남으면 메모하면서 읽어봐
구조적으로 정리하면서 읽는다는건 이미 잘 아는 분야일 가능성이 높음. 그냥 재밌게읽고 몇달뒤에 생각나면 재독 삼독하셈ㅋ
반복 읽기 메모..
고시생들도 자기 수험 기본서 5회독을해도 구조화 못시키는 사람이 수두룩빽빽입니다ㅋ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무슨 내용이 있는지 모르는데 어떻게 처음 읽어가면서 구조화를 시킬까요ㅎㅎ
읽고 책에서 새롭게 배운 것이나 참신했던 주장들 그리고 저자랑 동의 못하는 부분을 잛게 메모해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물론 흐름을 끊을 정도로 너무 자주가 되면 곤란하겠지만
옙 메모하면서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독뿐임 한번 읽어서 나도 핵심 하나밖에 못건짐 책이 2만원이나 하는 시대인데 재독 해줘야함
쉬운 길은 업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