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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여러분께 일러두자면 나는 아직도 본서를 읽는중이고 다만

어느정도 느낌은 들정도로 읽었다고 판단했기에 아주 추상적으로

내가 읽으며 느낀 감정만을 간략히 서술하려 한다. 

우선 나는 지배적으로 그의 저서를 읽는 모든 순간마다 강력하게

확신했던건 여러분을 비롯한 교양있는 모두에게 이 책은 13만원

정도의 높은 가격대를 자랑하는 벽돌책이지만 그럼에도 그런 아주

사소한 상황들은 결코 이 책을 읽어봐야 한다는 확신을 전혀 막지

못하리라는 직감과 비록 찰스 테일러가 헤겔의 영향과 서구권이라불리는 지역의 1500년부터 2000년대까지 500년의 기간을 탐구 하며 철학이라는 한 학문만이 아닌 종교와 관련되어 있다면 과학,

사회학, 종교학, 정치학, 문화들, 문학 등등 분야들을 뛰어다니며 

서구권의 세속화 현상을 겸손한 태도로 신중하게 분석하며 지금은

그동안 학계에서 주류였던 해석들하고 다르게 믿음의 조건이 변한

사회이며 그가 부르기를 세속화의 3번째 시기에 들어선 상황이라 분석한다. 

아마 이 부분부터는 가톨릭을 믿거나 관심이 있는 이들은 안다면

좋을것 같아보여 추가한건데, 사실 본서의 5부는 전부 학자 전에깊은 신앙을 지닌 독실한 가톨릭 신앙인으로서 그리고 가톨릭'의'

철학자로서 심지어 영원토록 절대적으로 가톨릭인 찰스 테일러가

‐다른 종교들도 다루는 부분도 있다만 그럼에도‐서구권 국가의

급격한 세속화는 통상적으로 교회의 재앙이며 대항해야하는 뺄셈 폭풍이라는 인식이 사실이 아니며 우리가 사는 지금 시대는 이제 미래에 어찌될지는 모르는 시기, 즉 그가 세속의 3이란 시기이며

이 시기는 신앙의 조건이 달라지는거지 신앙이 약화되가는 과정이 아니며 가톨릭이 더 근본적으로 가톨릭이 된다는 전망이 현실적인

시대라고 주장한다. 즉 더 자신의 근본적인 본질에 교회가 지금과 같은 두려움을 떨치고 나아가라 제언하며 성경의 마태오 복음에서

" 예수님께서는 곧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마태 14, 27) " 라는 구절이 연상되는 제언과 동시에 가톨릭 교회의 과오들과 ‐ 최소한 그의 입장에서는 되려 가톨릭을 영원히 박제하면서 본래 가톨릭에서 멀어지게 만드는‐

현재의 가톨릭 교회의 일부 경직된 교리와 성윤리에 너무 집착을 하는 폐쇄적 태도를 강도높게 비판하며 ‐어떻게보면 그의 시선에 입각해서 보면 가톨릭이 지금보다 훨씬 더 정통적이며 근본적으로 돌아가자는 의미로서‐초월적인 아가페에 기반하는 순례자로서

그리고 친교를 이루는 공동체로서의 가툘릭이 되야한다고 말한다.

아무튼 결론적으로 나는 이 책을 교양있는 모두에게 강략히 읽길 권고하며 특히나 내가 가톨릭이라 더 강조하건데 가톨릭 신앙인은

더더욱 읽어야만할 탁월한 통찰들이 돋보이는 기념비적인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