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dcinside.com/board/reading/787464?headid=40
율리시스 완독해서 감상도 올렸는데 이 감동을 나눌 사람이 없는 것이와요
나와 같이 노가리를 까자...
절대로 외롭고 심심해서 그런 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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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스 완독해서 감상도 올렸는데 이 감동을 나눌 사람이 없는 것이와요
나와 같이 노가리를 까자...
절대로 외롭고 심심해서 그런 건 아님
조이스 입문작도 안읽어봤는데 율리시스 박치기 가능함?
일단 젊예초는 읽고 오면 스티븐에 대한 이해가 훨씬 수월할 거임
오뒷세이아도 읽고 오면 더욱 좋고
일단 이 두 개만 읽어도 문동 주석이 좋아서 감상이 수월할 거임
소신발언)걍 해설 복붙인데 평하고 자시고할게 있나
말넘심
@스터브 이런 평은 테드만 쳐도 따라할 수 있다 다시읽어~
시발 내 반유대주의 희망 논설이!
근데 님은 율리시스 읽고서 뭔 감상 들었음?
@스터브 신문 묘사랑 영향력 좆된다 정도 사족으로, 조이스가 말년에 문학 규정질하는거 싫어했다는 건 내 알바 아니니까 3장 주석대로 아리스토텔레스 형이상학 읽고 다시 생각할거
3장 좋음. 스티븐의 고독함이 느껴져서
@스터브 고독(개보고 쫄튀)
사실은 동질감이랄까(웃음)
근데 진짜 그 정도로 구림?
@스터브 진짜 잘썼음 남한테 이렇게 안 물어봄
ㅅㅂ
지금에서야 봤네. 지금이라도 ㄱ?
@스터브 걍 사람 많을 시간대에 독회 파는게 베스트일 듯 의외로 독갤에 율리시스 읽은 사람 좀 있어서
독회를 하기엔 이미 완독을 한데수
@스터브 그럼 걍 주말에 똥글 싸면 모더니즘 좋아하는 변태들이 몰려오지 않을까...싶음
ㅇㅋ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