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어떤 상황이 발생한 경위가 다 빠지거나 그냥 갑자기 급발진하는 순간이 되게 많은 것 같음. 특히 싯다르타가 더 심한 것 같은데 갑자기 고빈다를 만난다든지, 갑자기 카말라가 뱀에 물려 뒤져버린다든지, 뭔가 책이 참 급발진이 심해서 시원시원하긴 한데 당황스럽기도 하고 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