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영어권 소설들을 많이 읽는데
영어좀 배웠다고 원문으로 시도할때가 종종 있음
읽다보면 모르는 단어도 많이 나오는데
번번히 멈춰서 찾아보기 보다는 쭉쭉 읽어나가는편임
그러다가 요즘엔 한페이지 읽고 비교해서 확인해보는데
비슷하지만 다른 책을 읽는 느낌임
이게 같은 책을 번역한 다른 번역서 두권을 나란히 읽을때도 그럼
대략적인 내용은 비슷하지만
사소한 부분에서는 차이가 발생함
정말 끝이 없는것 같음
자신의 왜곡된 창으로 이데아를 찾으려 발버둥 치는거잖슴
혹자는 그걸 동굴로 비유하기도 했지만
그때는 투명한 유리창이 없었을때였고
그 왜곡을 줄여나가는 행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