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 올려야 했는데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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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읽은 메리 셸리의 산문집... 프랑켄슈타인 쓰기 전에 한 16살?정도에 쓴 유럽 여행기임. 엄청 재밌진 않은데 또래 소녀가 썼다고 생각하니까 뭔가 귀여움... 프랑스를 걸어서 여행하자고 하는게 엄청 낭만적이었음.(긍디 좀 걷다가 걍 당나귀 타고 댕김. 그것도 귀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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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산 책들... 언제가는 읽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