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때문에 3개월에 걸쳐서 읽은듯...
대작이란 말이 어울리는 작품이고 그당시 역사적 상황이나 오랜시간에 걸친 각 등장인물들의 삶과 성장을 느껴볼 수 있어서 좋았음
인물들간의 우연한 만남, 이별, 예상치 못한 죽음등 이젠 좀 지루하다 싶으면 어김없이 텨져나오는 서프라이즈 요소들도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어서 엄청난 분량에도 불구하고 왜 이 작품을 많은 사람들이 재밌어 하는지 알겠더라ㅎ
하여튼 꼭 읽고싶었던 작품을 독파해서 후련한 느낌이고 이젠 BBC 드라마 볼 예정
내 버킷리스트인데 읽으면 막 대작이라는게 느껴짐?
15년에 걸친 인간군상들의 희노애락이랄까.. 그런게 느껴짐 톨스토이의 논설인 마지막 에필로그2 부분은 이해하기 어렵긴한데 그래도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는 의미에서 집중해서 읽으니 무슨말을 하고싶은건지 얼추 파악되더라
ㅇㅇ
ㅊㅊㅊ 혹시 출판사 어디걸로 보셧는지 좀 알려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