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은 언제나 갤 순위에 못 드는 변방 갤러리였다가, 


끝끝내 힘겨운 일 주일을 마무리 한 뒤 숨 돌릴 겸 차 한잔 마시며 쉬려고 온 손님들로 북적이는 카페인 양 갤 순위가 바짝 오름. 


나도 가끔 일하면서 독갤 글 찾아 읽지만, 확실히 글까지 쓰기에 힘에 부친다...  


책 얘기)


차주면 설날인데, 무슨 책을 붙잡고 연휴를 보내볼까?


독회 끝마치고 재독 중인 베르그송 시론과 함께 소설도 병행해 읽어 볼 참인데.


근처 도서관에서 러시아의 보르헤스 크르지자놉스키의 문자 살해 클럽이 비치중이라 관심이 가는데, 읽어 보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