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궁금하면 魅せられて 作家論集라는 책이 있는데 여기서 다루는 작가들은 다음과 같다.
히구치 이치요 (樋口一葉)
나쓰메 소세키 (夏目漱石)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芥川龍之介)
타니자키 준이치로 (谷崎潤一郎)
야스오카 쇼타로 (安岡章太郎)
고토 메이세이 (後藤明生)
후루이 요시키치 (古井由吉)
고노 다에코 (河野多恵子)
가나이 미에코 (金井美恵子)
나카가미 겐지 (中上健次)
무라카미 류 (村上龍)
시마다 마사히코 (島田雅彦)
아베 가즈시게 (阿部和重)
이 밖에도 대표적으로 오에라든지 다케다 다이준, 사카구치 안고 등 좋아하는 작가들이 더 있긴 하지만 저 책에서는 그렇다.
하스미의 소세키론과 마담 보바리론을 읽어보고 싶구나...
하스미 연배라면 옥상에서 일장연설하고 개죽음을 선택한 미시마 모습을 실시간 방송으로 목격한 세대일 테니까 ㅋ 한 시대의 종언을 그렇게 추한 방식으로 보여줬다는 점에서 작품 내적으로나 작품 외적으로나 깔 수밖에 없을 거임. 평론가가 그런 외적인 요소에 영향받아도 되냐고 할 수 있겠지만, 평론가도 인간이니까. 극혐은 극혐인 거임
다니자키랑 미시마는 닮은 구석이 많을 텐데 의외네
허구를 철저히 유희하는 작가와 허구에 무거운 의미를 부여하려는 작가로 구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