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로마 문학에서 실존주의문학까지는 상징주의문학말고는 친숙해서 술술 읽었는데 모더니즘 문화에서부터 각종 유파(인상주의, 미래파, 다다등등...)가 명멸하는 것을 보고 어지러웠고 포스트모더니즘문학은 보르헤스하고 포스트 구조주의 철학자들 (푸코 데리다 리오타르 알튀세르)외에는 생소하고 그 뜻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웠다. 혼성모방+페러디등등이 특징이라는 정도... 나 같은 범부에게는 이 정도도 정보량이 많아서 허덕였다. 모더니즘문학과 포스트모더니즘문학은 한 권으로는 부족해서 따로 더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문학의 지도를 대략 머리속에 그렸으니
그리스로마문학부터 들어가봐야지. 그러기 위해서 성경은 상징과 신화에 관점에서 읽어보고 구스타프 슈바프의 그리스로마신화를 읽어볼 생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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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체계적으로 파네. 전공임? - dc App
아니,문학을 중구난방으로 읽으면 나중에 뭘 읽고 뭐가 남는지 모르잖아.그래서 교통정리하고나서 읽어보려고.ㅋㅋ - dc App
@말없는신앙 오오오.. - dc App
문학은 그냥 읽으면 뭔소리하는지도 모르겠더라.ㄱ그래서...ㄱ - dc App
@Boki 이것저것 읽고나면 짬뽕이 돼서 머리에 포격맞은 기분이 너무 싫어서.ㅋㅋ - dc App
요즘 독갤에서 이책이 유행이누
이게 유행인지 몰랐네 - dc App
재밌어보이는군
핵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