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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이미지


틀뢴, 우크바르, 오르비스, 테르티우스: 허구, 환상 그리고 관념으로 만들어낸 세계(유튜브와 같은)의 출현을 예고한 단편


알모타심으로의 접근: 허구라는 개념을 본질로서 인식하려고 하지만 끝으로 가면 갈수록 잡히지 않는 허구의 특성을 포착한 단편


피에르 메나르, 돈 키호테의 저자: 저자의 죽음, 상호텍스트성이라는 아직도 연구되는 현대적인 개념을 보여주는 단편


원형의 폐허들: 창조라는 개념을 다룬 단편, 여기서도 결국 여타 보르헤스 작품처럼 실패를 통해 허구와 창작의 불확실성을 탐구한다


바빌로니아의 복권: 우연마저 시스템화하여 세계를 지배하는 절대자를 보여준 단편 알모타심으로의 접근과 연계하여 볼 수 있는 단편으로 절대자를 본질로서 인식할 수는 없다는 걸 보여줌


허버트 퀘인의 작품에 대한 연구: 논문 형식으로 쓰인 단편으로 소설의 유희적인 특성을 새롭게 바라본 단편


바벨의 도서관: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지…?


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들이 있는 정원: 허버트 퀘인이 논문 형식이라면 똑같은 개념을 추리소설로 풀어쓴 단편


책이나 영화 좀 본 새끼들이면 안다 


보르헤스 <— 이새끼 미친 놈이라는걸


기본적으로 보르헤스가 추리 소설 형식을 좋아해서 처음 읽으면 아리송하지만 두 번째 읽으면 비로소 이해가 될거임 애초에 그렇게 설계가 되어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