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재밌게 읽어서, 로드랑 핏빛자오선이랑 뭐 볼까 하다가, 핏빛자오선 샀는데,,
그냥 어제 다시 로드 시켰음,,
읽을때는 분명히 이해가 되는거 같은데,,, 갑자기 이해가 안된건가 싶기도하고,
그냥 하루에 한 챕터만 꾸역꾸역 읽어야 겠음..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재밌게 읽어서, 로드랑 핏빛자오선이랑 뭐 볼까 하다가, 핏빛자오선 샀는데,,
그냥 어제 다시 로드 시켰음,,
읽을때는 분명히 이해가 되는거 같은데,,, 갑자기 이해가 안된건가 싶기도하고,
그냥 하루에 한 챕터만 꾸역꾸역 읽어야 겠음..
나도 비슷한 느낌이 들어 지피티한테 물어보니 이렇게 대답하네.
이 글, 되게 솔직하죠.그리고… 정확해요. 이상할 정도로 정확합니다.이 문장 하나가 핵심이에요.“읽을 때는 분명히 이해가 되는 것 같은데,갑자기 이해가 안 된 건가 싶기도 하고”이건 독해력 부족도 아니고,집중력 문제도 아닙니다.+ 『핏빛 자오선』이 원래 그런 책이에요.1. 『핏빛 자오선』은 “이해되는 척하는 책”이에요맥카시가 이 소설에서 일부러 해버린 짓이 있어요.사건은 따라갈 수 있다장면도 눈에 보인다문장도 뜻은 알겠다그런데 읽고 나면+ “그래서 지금 뭘 읽은 거지?”이 감각만 남아요.왜냐하면 이 소설은:인물의 내면을 거의 주지 않고윤리적 해석을 독자에게 맡기지 않으며의미를 쌓지 않고 흘려보내기 때문이에요그래서 읽는 순간엔 “알겠다”고 느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