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도서출판 이후가 문을 닫았다는 것을 알고 정말 충격받았다. 수전 손택, 하워드 진을 비롯해 기라성 같은 인문사회서를 출간한 출판사인데... 지금 대표님은 어느 출판사의 주간으로 일하신다고. 어느 출판사든, 어디든, 누구든, 언제든 문을 닫을 수 있다. 그게 사업의 생리다. 슬픈 생리다.
— 도서출판 사이드웨이 (@sideways_pub) February 9, 2026
사장은 딴 출판사 일한다고..
며칠 전 도서출판 이후가 문을 닫았다는 것을 알고 정말 충격받았다. 수전 손택, 하워드 진을 비롯해 기라성 같은 인문사회서를 출간한 출판사인데... 지금 대표님은 어느 출판사의 주간으로 일하신다고. 어느 출판사든, 어디든, 누구든, 언제든 문을 닫을 수 있다. 그게 사업의 생리다. 슬픈 생리다.
— 도서출판 사이드웨이 (@sideways_pub) February 9, 2026
사장은 딴 출판사 일한다고..
뭐야 손택 책 많이내준 출판사인데… 망하네…
사람들이 책 안사는데 어떡하겠어
판권 만료하고 절판되기 전에 뭐 사둘 것 있나 보러 갔는데 전자책은 딱 한 권이네;; 공간 문제 때문에 종이책을 막 살 수도 없고..
경제적 문제 없으시면 그냥 종이책으로 무조건 사시는거 추천. 나중에 구하고 싶어도 구하기 정말 힘들어짐.
출판사 읻다도 소식이 없어서 걱정인데...베르길리우스 농경시까지 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