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왈: 이봐요, 끝까지 다 읽지도 않고 서평을 쓰면 안 되죠! 저는 이 10권 중 8권을 읽었고, 그중 몇 권은 두 번 이상 읽기도 했어요. '호밀밭의 파수꾼'만 빼고 다 정말 좋아합니다. 홀든 콜필드는 정말이지 참을 수 없는 징징이거든요!
저는 고등학교나 대학에서 강제로 책을 읽게 하는 것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린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사실 어떤 사람들에게는 그때가 책을 읽는 유일한 시기일 수도 있으니까요.
고등학교 영어 선생님 덕분에 저는 윌리엄 포크너와 토마스 하디를 사랑하게 되었고, '위대한 개츠비'가 얼마나 훌륭한지 알게 됐으며, '주홍 글씨'를 완전히 이해하게 되었고, 셰익스피어 작품도 접할 수 있었어요. 저 혼자였다면 절대 접하지 못했을 작품들이죠.
브라운필드 씨가 후속편으로 '과대평가된 영문학'을 다루면서 왜 '나사의 회전(The Turn of the Screw)'이 훌륭한 작품으로 꼽히는지 설명해 주면 좋겠네요. 정말이지 그 책이야말로 지루하고 아무런 요점이 없어 보이는 책이니까요!
출처:
그럼에도 까이는 호밀밭의 파수꾼 연전연패……!!!!!
힘내 샐린저…! 넌 재능있어
꿍… (시무룩)
홀든 알고보면 그냥 착하고 힘없는 급식인데 오해가 꽤 심한 듯
동의함
흔한 피씨충 글이네